#돌고래 잔혹사 -

 

 

 

 

 

 

 

 

 


토픽 돌고래가 수영객 강간 시도


돌고래가 수영객 강간 시도

노르웨이 남부 해안에서 돌고래가 28세의 노르웨이인 수영객을 강간하려 했으나

이 수영객이 기지로 물리칠 수 있었다고 베르덴스 강지가 보도.  
수영객 주변을 맴돌던 돌고래는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이 수영객의 다리와 수영복사이로 내밀었으나

수영객이 물장난을 치면서 돌고래를 물리치고 인근 보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수영객은 처음 돌고래가 지느러미로 자신을 밀어붙이는 줄로 생각했으나

돌고래들은 배아래에 지느러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는데,

보트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다른 수영객도 이보다 수분 앞서 같은 돌고래로부터 유사한 성적 유혹을 받았다고 진술.  
이 수영객은 돌고래가 접근해 왔으나 자신은 방수 수영복으로 보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슬로AFP/연합뉴스)

 

 

 

 

 

돌고래의 '두 얼굴'·동족과 새끼 상습살상 【뉴욕=연합】

미소짓듯 양끝이 살짝 올라간 입때문에 부드럽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선사하는 돌고래가

사실은 날카로운 이빨로 새끼와 동료를 무작정 죽이는 `냉혈한'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90년부터 시작된 과학자들의 연구와 관찰을 통해 돌고래의 `폭력적'인 본성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우선 어미 돌고래가 새끼를 입으로 물어 수면위로 패대기쳐 죽이는 장면이 과학자들에 의해 잇따라 목격됐다.
동물들이 짝짓기나 먹이확보를 위해 새끼를 죽이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비교적 `고등 동물'로 알려진 고래류에서도 이런 본능이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부터야 알려지기 시작했다.
동료 돌고래의 이빨에 물려 척추 및 내장, 골절 손상 등을 입고 뭍으로 밀려온 돌고래들도 관찰됐다.
돌고래를 사육하던 한 여성이 함께 수영하다 물려 입원치료를 받은 사고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바다에서 오징어 따위의 먹이로 야생 돌고래떼를 모은 뒤 함께 수영을 하는 관광상품이 “시한폭탄과 같은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미국 상무부 산하 해양수산처는 관련단체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해양 수족관인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씨월드 테마파크에서

고래가 조련사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현지시간) 이 지역 경찰이 발표했다.

오랜지카운티 짐 솔로먼스 경찰대변인은 “고래 쇼 직전 조련사가 미끄러져 물탱크에 빠진 뒤 고래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발표했다.

현장에 있었던 관객들은 “고래가 조련사의 허리를 잡고 물탱크로 끌고 갔다”고 전했다.

댄 브라운 씨월드 대표는 숨진 조련사가 40세의 여성으로 씨월드에서 가장 숙련된 조련사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고래는 틸리라는 애명을 가진 범고래로, 길이가 7미터에 무게는 5톤이 넘는다. 1983년 아이슬랜드 인근 대서양에서 잡힌 이 고래는

1991년에도 캐나다 빅토리아의 씨랜드 수족관에서 조련사를 숨지게 한 전력이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1992년 씨월드에 팔려온 뒤 1999년에도 이 고래의 수족관 주변에서 한 남성이 벌거벗긴 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씨월드는 사고 직후 관객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고래쇼는 중단된 상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

 

 

 

 


-돌고래의 은밀한 면-

돌고래도 인간과 같은 생명체이기에 잔혹한 일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컷 돌고래들이 떼를 지어 암컷 돌고래와 '억지 성교'를 하곤 한다.

애정(?)의 대상이 동족으로 한정되지도 않아서 사람이나 인형, 완구, 보트(...) 등에

암수 관계없이 성기를 마찰시키는 장면이 야생이나 수족관에서 자주 목격된다.


물론 암컷들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암컷마다 뒤를 봐주는 암컷무리들이 있어 도움을 요청하면

이 몇 안되는 강간 돌고래들을 응징하기 위해 동료 암컷들이 추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물론 암컷 중에서도 새침떼기형 암컷이 있어 몸 닳게 구애행동하는 수컷을 모른 척하여 수컷이 이성을 잃고 덮치게 유도하기 까지 한다고...


집단 강간당한 돌고래의 최후는 비참한데 정상적인 무리에서 정상적인 교미를 한 경우

출산시 피냄새에 몰려든 상어를 막기위해 동료들이 돕지만

이 경우 이 사악한 강간범들은 임신시 그 암돌고래를 버리기 때문이다.

펌출처- http://ndev.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3888380

 

원래 출처는 디씨라는데 그래서 어디까지가 정확한지는 모르겠군요. 암튼 돌고래도 이런짓들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돌고래는 사람에게 영원히 미소 짓는 바다의 생명체라고 여겨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돌고래는 집단 강간을 자행하고 아기 돌고래를 잔혹하게 죽이고 참돌고래를 집단으로 학살하는 큰 두뇌를 가진 동물이다.

스코틀랜드의 돌고래 전문가 벤 윌슨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참돌고래를 죽인 자들이 결국 돌고래임을

알았을때 '주여! 내가 10년간 연구한 동물이 이 참돌고래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였다고 한다.

돌고래들은 한 번에 수백마리의 참돌고래를 학살한다.

먹이가 같아서 서로 다투는 것일까? 아니다. 참돌고래와 돌고래의 먹이는 다르다.

참돌고래를 죽이는 이유는 돌고래들이 살아남아서 번식할 기회를 더 갖기 위함이 절대로 아니다.

유일한 결론은 그저 하고 싶어서 참돌고래를 죽인다는 것.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과 동물이 복잡한 두뇌를 가진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두뇌에서는 나쁜 행동으로 이끌 실수를 각인할 기회가 더 많다. 사람은 위대한 사랑과 헌신을

할 수있지만, 엄청난 잔혹을 저지를 수도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 http://sweetcherry.tystory.com/371 에서 펌. 책 "동물과의 대화" 소개 중.

복잡한 두뇌의 대가란 단어가 참 깊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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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보니 돌고래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그걸로 퍼왔는데

사실 이 "강간"이란 행위는 사회성이 발달하고 무리가 큰 갈매기 한테서도 목격되는 일입니다. 새끼살해는 말할것도 없구요.

한때 이런 행위가 인간만 있다던가 혹은 이것도 종족번식의 한 방법 이라던가의 주장들이 많았는데

위 돌고래의 일이 사실이라면 이건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폭력과 살해의 한 형태에 불과할 뿐이군요.

요즘엔 동물들도 불륜을 즐긴단 보고가 많아짐에 따라 이쪽이 자손을 퍼뜨리는 더 확실한 방편으로 인정 된다는....

일부다처제 무리일 경우 우두머리 수컷이 아닌 약한 수컷이 불륜의 대상이 되는 경우라 적자생존 이론을 무시하게 됩니다.


이러 저러한 잔혹사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의 감성적인 부분이 갈수록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단 주장들이 힘이 실리는 요즘입니다.

위 내용처럼 잔혹한 돌고래 임에도 불구. 그들의 유능함과 동료애, 인간과 교감이 가능하단 점이 부정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자, 여기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울고 있을 때>는 정신분석학자와 생물학자가 함께 쓴 책으로,

동물이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수많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는 책이다.

지은이들은 동물에게 감정이 없다는 주장이 동물에 대한 착취를 합리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즉 인간만이 특이하고 고귀한 정서생활을 할 줄 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물학대나 착취가 용인된다.

이는 인간중심주의의 일종으로, 여성이나 ‘원주민’처럼 사회적 소수자들을 차별하는 논리와 같다.

 

1908년 <종교와 윤리 대백과사전>의 “동물” 조항에서는

“야만인들은 짐승이 실제보다 훨씬 복잡한 사고와 감정 및 폭넓은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쓰고 있다 한다.

즉 동물에 가까운 하등인간만이 짐승을 소중하게 취급한다는 주장인 셈이다. -중략

 

 

 

 


공포와 희망과 악몽, 사랑과 우정, 슬픔과 기쁨, 분노와 잔혹성. 동물들은 이 모든 감정들을 느낀다.

우정의 경우, 종이 다른 동물 사이에서도 성립한다. 말이 염소와 같은 다른 동물과 친구가 되는 경우는 흔하다.

심지어 동물이 동물을 키우기도 한다. 일례로, 인간이 키운 침팬지 루시가 심심해하자 사육사가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주었다.

처음에는 고양이를 싫어하던 루시는 세 번쯤고양이를 만나자 태도가 돌변해서

고양이의 털을 다듬어주는가 하면, 안아서 잠도 재우고 가는 곳마다 데리고 다녔다.


사랑 또한 동물마다 다른 패턴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교미하는 종과 ‘정절’을 지키는 종으로 나뉜다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

동물들의 부모-자식 사랑은 유연하기까지 하다. 어떤 어미 쥐는 새끼 쥐와 새끼 토끼를 함께 양자로 삼았다.

고아가 된 스컹크나 새끼돼지를 양자로 삼은 개나 고양이의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한편 인간에 비해 거의 절대적으로 평화롭기는 하나 동물들 사이에도 전쟁이 일어난다.

이유 없는 공격이나 강간 사례가 발견될 때도 있다. 잔혹함 또한 존재한다.

고양이 12마리를 넣은 우리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두 마리가 따돌림을 받는 신세가 되어

사육사가 지켜주지 않으면 그 두 마리는 먹이도 먹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때때로 동물의 비정함에 몸서리친다.

심지어 동물의 이타성 또한,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처럼 유전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행해지는 행동에 불과하다고 해석된다.

그러나 친절과 잔인함, 동정심과 비정함은 동물들에게 공존한다. 어느 한쪽의 증거가 다른 쪽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코끼리 한 마리는 쥐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으며, 어떤 침팬지는 죽은 제 새끼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떤 곰은 지는 태양을 넋 놓고 바라보며, 어떤 들소는 얼음 위에서 미끄럼을 타기도 한다.

어떤 앵무새는 자신이 지껄이는 말의 뜻을 알고 있으며, 어떤 돌고래는 자신이 고안해낸 놀이를 한다.”

출처- http://animal.memozee.com/view.php?did=7128&t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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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 관한 어떤 다큐[아마 동물의 왕국이었던거 같은데]에선 한 무리가 다른 무리에 안전하게 항복하는 대가로

자신들의 어머니인 여왕의 목을 직접 잘라 바치는 장면이 나오고 나레이션도 "이래도 되는걸까요~" 란 대사를 합니다.

이건 동물들이 본능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머릴 쓰고 정치적 활동을 하며 의외로 자유로운 선택권을 지녔단 한 증거가 됩니다.

돌고래도 마찬가지겠죠. 모든 수컷이 집단강간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 비정상적 행동을 하는 무리가 따로 있다라고 보고 있으니까요.

실재로 돌고래[범고래 포함]들은 무리나 지역마다 놀이문화와 울음패턴이 다르다고 합니다.

결국 잔학성도 생존필수요건 외엔 선택에 의해 결정된단 소리죠.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선택한 잔인함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훨씬 심할수 밖엔 없습니다.

지능수치로 따지면 어린애와 어른의 차이니까.


아, 나중에 생각난건데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EBS의 "어떤 곡예사"

돌고래 쇼에 동원된 돌고래가 아이를 피하기 위해 목숨을 잃었다는 건데 5분짜리 내용입니다.

시각에 따라 아이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반사적으로 장애물을 피한거란 의견도 있겠지만 글쎄요....

http://ebs.daum.net/knowledge/episode/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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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 2017.07.05 00:47 신고

    어떻게보면 동물들도 우리와 다를게 없는듯.

    그저 지능이 좀 떨어지고 생각을 길게 못할 뿐이지 동물들도 우리와 다를게 없는 지성체구만.

    언제나 포유류들을 대할때는 기계나 도마뱀 대하듯하지말고 인격체 대하듯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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